대양면 마을저수지에 붕어치어 10만 여 마리 방류
대양면사무소(면장 박상배)가 10월 16일(수), 대양면 도리 염제·정골저수지와 안금 후사포강 저수지 3개소에서 참붕어 치어 10만 여 마리를 방류했다. 대양면사무소는 “사라져가는 토속어류 서식지 생태계를 보전하고 내수면 수산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이다. 이날 방류한 치어가 2년 뒤 성어(成魚)로 자라 대양면의 수중생태계 보전 뿐 아니라 농가소득 증대 등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황강 내수면 목장화 사업’(가칭)과 연계한 군 지원 사업으로, 1급수 황강 45km는 물론 주변 저수지와 늪 지역 등에 각종 민물고기 치어 방류 및 양식, 유통판매, 먹거리 개발, 천렵 등 생태체험으로 치유 효과를 기대하는 내수면 6차 산업이다.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