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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선정

오는 12월23일(월) 오전10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 가져

합천신문사 주최 <2019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영예로운 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지역사회발전 부문에 정광호(현 적중면장), 사회봉사 부문에 정성철(현 새마을지도자합천읍협의회장)-김영희(현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경제활성화 부문에 장문철(현 합천유통 대표)씨 등 4명의 수상자이다.
합천신문사(대표 박황규)는 매년 12월 중 창간기념식을 기하여 지역사회에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왔거나, 각 분야에서 타의모범이 되는 실천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는 분을 발굴·포상함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을 시상해 왔다.
21회째 시상될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은 지난 12월 5일(목)~12월15일(일)까지 추천을 받았으며, 12월17일(화)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규정에 맞춰 심사를 하여 선정하였다. 심사위원회는 하재효 심사위원장(본사 편집위원장)의 주재아래 임장섭(합천시조협회장), 이용숙(학산장학회이사장), 손국복(전 합천교육장), 권우상(전 경남은행지점장), 하진균 (전 합천읍장), 임창무(합천체육계 원로) 위원 등 7명이 심사를 맡았다.
수상자 면모는 다음과 같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 정광호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을 받는 정광호 씨는 1961년생으로 현재 적중면장으로 재직중이다. 1984년 공직에 첫발을 내딛어 20여 년을 한결같이 대민봉사의 공직자 정신을 갖고 공직자의 본분을 다해왔으며, 민원봉사과장을 맡아 매일 200여 명이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미소와 친절로 대하며 민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여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군민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발전’부문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에 선정되었다.
특히 ▲2010년 합천군 일자리 종합센터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413명에게 일자리를 갖게 해주었으며, ▲을지연습 실시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으로 육군 제39보병사단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식품접객업소 친절교육 및 불법영업행위 단속 등 지도 점검으로 음식문화 개선하였으며, ▲2019년1월부터 민원봉사과장직을 맡아 매일 200여 명이 찾아오는 민원실에서 웃는 미소와 친절하게 인사와 함께 차를 대접하는 등 민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여 이에 감동한 민원인들이 합천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코너 8번이나 칭찬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집수리 및 도배장판 교체 등 공무원노조 봉사활동을 하는 등 많은 활동이 있었다.

사회봉사 부문 – 정성철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을 받는 정성철 씨는 1966년생으로 현재 새마을지도자합천읍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늘 활기찬 모습과 성실한 태도로 상공업(동아슈퍼)으로 자수성가하였으며,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여러분야에서 봉사를 마다하지 않는 등 사회봉사 실적이 뚜렷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숭고한 정신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에 선정되었다. 특히 ▲간이버스 승강장 청소 등 국토대청결운동 및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생명살림운동에 기여했으며, ▲2012~2019년 홀몸노임 사랑잇기 운동을 통해 경로당23개소에 국수 등 간식 전달 ▲주거환경 개선으로 홀몸노인댁 사랑의집 고쳐주기 8년간 19동을 손보았으며, ▲관내 고교진학 학생 인성장학금을 매년 2명씩 14년간 1,400만원을 전달하며 탈선 청손녀 선도활동을 했으며, ▲헌옷수거함 40기 설치 자원재활용품 수집운동, 도로변 및 제방 정비 사업으로 녹색 생활환경 조성했으며, ▲전단, 홍보물 배부를 통한 주민공감 절약운동을 추진하였으며, ▲법사랑합천지구협의회, 새마을지회를 통한 후원물품 전달, 군민을 위한 무료차봉사 및 각종 지역행사 봉사활동을 하는 등 많은 활동이 있었다.

사회봉사 부문 – 김영희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을 받는 김영희 씨는 1958년생으로 현재 합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 행사 안전요원 및 독거노인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화재출동 및 인명구조 활동과 화재예방홍보 활동, 사회취약계층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활동 등 평소 지역사회에 필요로 하는 곳에 늘 웃는 얼굴로 활기차게 봉사하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에 선정되었다.
특히 ▲지역 주택화재, 산불화재 등 화재소방 출동과 실종자 수색 지원 및 봉사를 하였으며 ▲봄·겨울철 산불예방 캠페인, 불법 주정차 근벌 캠페인, 산악사고예방 캠페인,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에 앞장 섰으며,▲소외계층 주택 소방시설 설치 확인 및 안내, 소화기 및 연기 감지기 설치, 주거시설 화재예방 교육 등 인명피해 저감활동에 힘썼으며,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안전요원, 치매극복 걷기행사 안전요원, 황매산철쭉제 안전요원, 대야문화제 안전요원, 독거노인 경로잔치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는 등 많은 활동이 있었다.

경제활성화 부문 – 장문철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을 받는 장문철 씨는 1961년생으로 현재 합천유통(주) 대표이사를 재직중이다. 활달하고 진취적인 성품으로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직접 도시를 공략해 농산물 판로의 활로를 뚫는 등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선진농업 기반 구축에 많은 노력을 해왔으며, 근래 농산물유통업체인 합천유통의 대표로서 구조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정상경영을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활성화’부문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에 선정되었다.
특히 ▲1999년 전국 최초 딸기 공동선별.공동계산 성공 및 일본 수출 기반 마련 ▲수박 다단식 목재상자를 이용한 팰릿화 성공으로 대통령상 수상 ▲원예브랜드육성사업 유치 산지유통 혁신 기반시설 구축 주도 ▲합천유통(주) 농산물 산지유통분야 각 종목 종합평가 최우수 수상 ▲합천유통(주) 합천군 농산물 산지공판장 개설 전국최초 파렛트 경매 실시 ▲양파톤백 수확기술 보급으로 노동력 및 작업비용 절감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직거래사업 확대 및 도.농교류 활성화 ▲합천유통(주) CEO로서 경영능력 발휘로 만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으로 정상화 기여하는 등 농촌사회를 많은 기여를 하였다.

한편 이번 <제21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은 시상과 관련된 요강과 규정을 보강하여 더욱더 체계화하였다. 시상부문에서 기존에 있었던 별도의 <대상>부문을 삭제하고 5개부문(△지역사회 발전 △교육·문화·체육 △사회봉사 △경제활성화 △화합안정 및 환경보전)으로 나누었다.
추천은 각 부문별 관계 단체장이나, 읍면장 추천과 주민15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이 가능하며, 공적심사는 본사 내부위원과 외부 위촉 위원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한다. 심사기준은 △지역발전기여도(40) △관련분야 활동(35) △각종 수상실적(5) △덕망, 지역사회 신망도(20) 등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 최고득점자를 선정한다. 다만 점수가 80점 미만으로 공적이 미흡할 경우 후보자가 1명인 경우라도 해당부문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박황규 발행인은 “그동안 20여 년을 지역발전에 공로가 있거나 참된 봉사자들을 발굴하여, 격려하고 칭찬하며 힘을 실어주었다. 자랑스러운 합천인상은 합천군 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상이니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접수될 수 있도록 주변에서 숨어있는 인물을 눈여겨 보고 꼭 챙겨서 지원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역대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수상자 및 2019년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요강 및 선정기준, 심사요강 등 관련 문서는 합천신문사 홈페이지(hcnews.wordsense.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오는 12월23일(월요일) 오전10시30분,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합천신문사 창간 24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21회 자랑스러운 합천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