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벽회 44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
회장 이재호 이임, 신준철 취임
수석부회장 이창엽
합천초등학교 동문 모임인 ‘함벽회’가 44주년을 맞았다.
함벽회(회장 이재호)는 12월21일 오후5시 합천축협3층 강당에서 <함벽회창립44주년 기념식 및 2019년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춘근 초대회장, 정기현 하이수 등 운영위원, 최정숙 여성함벽회장 및 현역회원과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재호 회장은 합천사랑 성금으로 200만원을 이날 참석한 문준희 군수에게 성금기탁했다.
한편 2020년 신임 회장단은 신준철 회장, 이창엽 수석부회장, 박지용 김강현 부회장, 최경석 사무국장, 조용주 사무차장, 김병기 서영민 감사 등이다. 신준철 신임회장은 합천초등학교75회 졸업생으로 깊은 전통의 함벽회를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벽회는 1975년12월27일 남춘근 초대회장(합천초54회졸업)을 비롯한 7명의 합천초등학교졸업생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친목단체로 출발하였으며, 회원자격은 합천초등학교 출신 중에서 한 기수당 5~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회원은 80여 명이며 끈끈한 유대감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장학사업, 지역봉사사업, 회원친목사업 등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위원회(1996년)와 부인회(1985년)도 결성되어 있으며, 함벽회 심벌마크가 새겨진 표지석이 합천 관문인 남정교 옆 함벽동산에 조성되어 있다.
함벽회는 합천초등학교를 졸업한 선후배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40 여 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해 연탄배달,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문준희 합천군수 또한 함벽회 회원이다. 특히, 2014년부터는 모교인 합천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어려운 가정 학생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매년 기탁 해 오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