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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동지팥죽 나누기

주관- 연호사,
합천댐효나눔노인복지센터

2019 기해년(己亥年)을 10여 일 남겨 놓고 천년 고찰 연호사(주지 진각)와 합천댐효나눔노인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희망의 동지팥죽 나누기’ 행사가 지난 19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거행됐다. 이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합천지사(지사장 박운섭)의 후원 아래 10년 동안 이어져 오고 있다. 이 날도 합천군 어르신들 5·600여명이 동지팥죽을 드시면서 한 해의 건강과 다가오는 새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문준희 군수는 진미수 여사와 함께 참석하여 “팥죽은 액운을 쫓는 힘이 있다는데, 이 팥죽 한 그릇으로 우리 어르신들에게 나쁜 액운들은 물러가고 모두들 건강하고 무탈하게 올 한 해 잘 보내시길 바란다.”며 일일이 어르신들에게 팥죽을 나눠 드렸다.
진각스님은 “어르신들께서 날씨가 추운 데도 불구하고 팥죽을 맛있게 드시니 마음도 함께 즐겁다.”고 기쁨을 밝혔다.
그 외에도 석만진 군의장과 최정옥 부의장 그리고 권영식·배몽희 군의원, 이순자 여성연합회 회장, 심재상 연호사 신도회장 등 다수 내빈들이 참석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