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年辭| 강석진 국회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합천군민 여러분!
2020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자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 어려움 속에서도 생업을 지키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신 여러분의 값진 땀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믿음과 성원에 힘입어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 그리고 원내부대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이 함께 한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지역의 수많은 농정 현안 등을 마주하며 숨 가쁘게 달렸습니다. 농업·농촌을 위해, 합천군을 위해, 보다 어렵고 힘든 약자를 위해 더 귀 기울이고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는 국가 정책과 국회 입법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로지 대한민국과 합천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합천의 현안 사업들과 농업농촌을 위한 사업들이 실현 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남부내륙고속철도사업의 확정(사업비 4조7천억)으로 국토균형개발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시가스공급도 이상없이 진행중으로 2021년 하반기 공급예정입니다.
아울러 주민 편의를 위한 촘촘하고 안전한 도로건설을 위해, 국도 20호선 의령~합천간 도로 개량사업, 율곡제내~항곡간 도로 확·포장, 합천IC 나들목 개설 및 대양면 배미마을 진입로변경, 가회 오전교 교량, 삼가 사곡교 교량 재가설 등 교통안전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고품지구·초계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과 가야면·초계면·적중면·율곡면을 선정하여 개발지원하고, 덕곡면의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까지 신축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에서는 현 정부의 농·어업홀대 정책을 시정하고 쌀 목표가격 현실화, 청년농업인 육성대책 마련,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방지, 함박도에 대한 문제제기, 가짜 일자리정책 비판 등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농촌과 농민의 목소리 대변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사랑하는 합천군민 여러분!
합천의 자랑인 팔만대장경과 합천 테마파크를 연계한 항노화-힐링 관광산업의 여건조성을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합천호 관광지 조성사업, 대장경 테마파크, 천상화원 황매산 감성여행사업, 황매산 군립공원 관광휴게소건립, 리멤버 합천 영상 테마파크 시범사업 선정 등 합천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 밖에 지역현안 사업인 합천여고 기숙사 증축과 선도 산림경영단지 선정,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보수·개선 사업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저도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대한 보답은 오직 일뿐이라고 생각하며 합천 발전을 위한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농촌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농민이 존중받고 청년이 농사짓고 싶은 합천, 누구나 살고 싶은 합천을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를 시작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민생 최우선 의정활동으로 군민 여러분을 섬기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