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노래가 함께하는 ‘힐링콘서트-아름다운 동행’
문화예술창작집단 ‘울림’ 영상테마파크 공연
2002년 울산에서 창단되어 그동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창작 시노래 보급에 힘써온 창작시노래그룹 ‘문화예술창작집단 울림’이 오는 9일(토) 오후 7시30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그 첫 출발을 알리는 공연을 개최한다.
행사 관계자는 “서울, 울산, 광주, 군산 등에서 활동하는 시인들과 ‘울림’의 전단원이 함께하는 무대로 전국 각지에서 참석하는 예술인들과 합천지역 예술인들의 교류의 장이 될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2년 말에 창단된 ‘문화예술창작집단 울림’은 팀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 박제광, 보컬 이숙경이 활동 중이며,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노래하는 아이들 뚜버기’와 함께 하고 있다. 순수한 시노래 창작을 위주로 포크락을 표방하는 그룹이며, 꾸준하고 다양한 공연과 더불어 문학인, 지역 예술인, 지역시민단체들과의 포괄적인 공연기획을 주도하고 있다.
학교나 소외시설을 찾아가는 공연 및 창작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울림’은 현재 울림 5집이 발매중이며, 정규음반 5장, 기획음반 1장, 7장의 창작동요음반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