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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애로컬푸드 입점농가 조차용 씨 이 달의 로컬농부 선정

합천애 로컬푸드직매장(운영자 윤정호)에서는 aT농산물유통공사 지정 로컬푸드직매장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이 달의 로컬농부”로 합천군 가야면 매안리 가야산 자락에서 홍로와 부사 등 3천여 평에서 사과농장을 일구고 있는 조차용(유진농장) 씨를 이 달의 농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차용 농부는 원래 고향마을에서 축산업에 종사해 오다 가야산 자락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고향마을에서 환경을 지키면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다가 10여 년 전에 사과농사를 시작 했다고 한다.
두 가지 재배품종인 홍로 와 부사를 재배해 수확기를 각각 달리 하면서 노동력 분산과 소득의 균형을 이루고 고품질 사과 생산에만 전념 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조차용 농부가 가꾸는 사과 받은 어느 농장과는 다르게 농장이 깨끗하게 잘 정돈된 느낌을 받았으며 일 년에 몇 차례의 소비자 단체가 방문할 정도로 나름 소비자가 다시 찾는 고품질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 사과 농사를 짓기 시작한 이래 지금 까지도 영농일지를 작성하는 등 나름의 사과 재배기술을 스스로 터득하기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나 과거에 비해 늘어난 외국산 열대과일의 소비증가와 핵가족화 영향으로 소비가 줄어든 반면 공판장출하는 박스로 밖에 할 수 없어 최근의 소비 트랜드에 맞춰 소포장으로 출하하기 위해 고심 하던 중 합천애 로컬푸드직매장을 만나 연중 분산출하와 일일 소포장으로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특히 박스 포장지의 디자인과 제작을 합천애 로컬푸드직매장이 분담해준 덕분 에 합천애 로컬푸드 상표로 출하 하게 되어 도시 소비자에게도 안전하고 신선하다는 믿음으로 소비자의 추천으로 이 달의 로컬 농부로 선정되었지만 우리지역의 더 많은 농가의 참여로 합천애 로컬푸드직매장이 활성화 되고 모든 농부가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혀왔다. 조차용 농부는 궂은 날씨인 오늘도 설맞이 사과를 진열대에 가득 채워두고 걸음을 재촉하여 내년농사를 위해 과수원을 둘러보느라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이 달의 로컬농부에 대한 정보는 로컬푸드정보포털 바로정보(www.baroinfo.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