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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고려요양병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 기념, 설날 경노잔치 열어

합천고려요양병원(병원장 김강훈 정형외과 전문의)이 지난 1월25일 오후 2시 1층 휴게실에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기념으로 할아버지·할머니를 위한 설날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배몽희 합천군의원, 박상배 대양면장, 최규진 쌍백면장, 정영철 책임부장, 이수판 부장, 윤재호 전합천고려요양병원 장장(윤재호 상조 대표), 장계원 수간호사, 이영국 수간호사, 조수진 사회복지사, 김정희 요양보호사, 손일색(97) 할머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양면 무곡리 출신 합천아리랑 주인공 주수연 가수를 초청하여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즐거운 설날을 선사하여 환자는 물론이고 보호자들한테 큰 호응을 얻었다.
합천고려요양병원은 기존 합천고려병원을 리모델링하여 현대식 요양병원로 2018년7월12일 개원하였다. 병상 150명이 입원할 수 있는 합천고려요양병원은 현재 130여 명이 입원하여 아름다운 경치와 조용한 주변과 함께 정양늪생태공원이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2019년11월27일부터 2023년11월26일까지 의료인증기관로 인정되어 환자들에게 질과 서비스로 더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게 됐다. 근무하는 정영철 책임부장과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은 혼연일체로 환자 관리와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필순(96) 할머니는 “이번 설이 내가 요양병원생활에 들어선 지 9년이 되는데, 설이라고 가수도 와서 노래를 불러주니 너무너무 좋다”며 기뻐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합천읍 금양리에 사는 허정인(25) 합천호딸기금양농장 대표가 딸기 선물을, 또 조인환 건설공제조합본부장이 요플레 선물, 최윤자 전 합천군보건소장이 밀감 등을 선물했다. 한편 윤재호 전 합천고려요양병원 장장(윤재호 상조 대표) 운동기구인 워크 5대를 합천고려요양병원에 기증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