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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윤재호 상조 대표 모교 후배사랑 모교 귀감

윤재호 대표(윤재호 상조 대표, 전 합천군의원)가 모교인 대양초등학교 졸업생과 입학생에게 장학금과 운동화를 전달해 후배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윤 대표는 2월10일 오후 모교인 대양초등학교를 방문해 졸업을 앞둔 주현채 군과 김서영 양에게 각각 장학금30만원과 운동화(아디다스) 한 켤레를 전달했다. 오는 3월2일 입학생 7명에게도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하는 등 총200만원을 전달한다. 특히 윤 대표는 지난 1995년부터 사비로 2016년까지 매년 졸업생 1명에게 1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외에도 합천군교육발전기금을 2008년 200만원(합천중학교 제31회 동기회장), 2009년 100만원, 2015년 200만원(대양면경로잔치), 2017년 300만원(아들결혼), 2017년 200만원(오도산기우제), 특히 2018년 대병중학교 장학금 100만원, 2018년 불우이웃돕기성금(딸 결혼)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한다.
윤재호 대표는 “돈 있다고 장학금이나 기부금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의 양심과 마음에 먹기에 달렸다”며 “모교인 대양초등학교 김두지 교장 선생님의 열정과 교육애착을 가진 교육자로서 자랑하고 싶다. 교직원 그리고 동창회장 대양장학회 이사장님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두지 교장은 “이농현상으로 면지역 농촌 초등학교는 학생 감소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대양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용근 전 양산부시장)와 대양장학회(회장 강원수) 등에서 물심양면 입학생들을 도와주신데 대해서 감사 드리고 전 교직원들이 혼연일체로 노력로 입학생 7명 입학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재호 대표는 합천군의회 4~5대 산업건설·행정복지위원장, 합천고려병원장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윤재호 상조 대표와 대양장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