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자원봉사 실시
합천읍(읍장 김해식)은 합천읍 코로나19 방역 자원봉사자 및 합천읍 사회단체협의회원과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과 주민 안전 및 불안감 해소를 위해 3월 2일부터 6일까지 읍 시가지 및 골목길에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봉사활동은 읍사무소 직원 및 정대동(이장 조학래) 주민, 자원봉사단체(두손모아봉사단), 새마을협의회(회장 정성철)가 함께 합천읍 전 구역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차량이 다닐 수 없는 좁은 골목길 등에 원거리 방제기 및 분무기 등을 이용해 방역을 실시했고, 방역 자원봉사자들은 분무기 등으로 도로변, 골목길 방제 및 음식점, 상가, 숙박업소 등 사람의 왕래가 잦은 곳의 출입문 손잡이에 직접 소독을 실시했다.
김해식 합천읍장은 “자원봉사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 또한 상황 종료 시까지 합천읍 방역 활동이 지속될 것이며, 개인 및 단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 4일 이달연(복지관 홈패션 강사) 선생님께서 합천읍에 기부해 주신 제작 마스크는 마스크가 꼭 필요한 관내 기관으로 배부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역에 참여한 합천읍 두손모아봉사단장은 “합천읍내 많은 주민들과 우리 봉사단이 함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 앞으로도 방역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