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남도체육회 이사협의회 회장 당선
김동연 전 합천군체육회 수석부회장(63)이 5월22일 경남체육회 이사협의회 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되었다.
김동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체육대회와 행사가 연기 또는 취소되어 많이 아쉬웠는데 이젠 코로나 확산도 많이 진정된 상태라 앞으로 각종 행사를 더 멋지게 진행될 것을 기대한다”며 “무한한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면서 훌륭하신 이사님들과 소통하면서 이사회와 김오영 회장님과의 사이에 가교역할과 징검다리 역할을 열심히 해서 도체육회 발전에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경남생활체육회 대의원(8년), 도이사(4년), 합천군테니스협회장, 합천군농구협회장, 합천군생활체육회장, 합천군체육회수석부회장, 합천로타리클럽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경남도지사(3회), 통일부장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법무부장관 표창과 대통령표창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가족으로 부인 안기선씨와 아들 김철환, 며느리 김남경, 손자 민재군이 있으며 아디다스 대리점(합천-함안-창녕)을 운영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