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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 김평 시인 한국 최초 ‘UN NGO·NOBEL TIMES 문화예술지도자상’ 수상

김평 시인

김평 시인이 9월5일 대한민국 최초로 ‘UN NGO 문화예술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UN NGO시상위원회와 NOBEL TIMES의 주최하에 서울시 종로에 위치한 하나로 갤러리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모인 채 진행됐다. 김 시인은 “UN NGO 문화예술지도자상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예술 창달에 크게 기여해 기필코 노벨문학상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평(김외식) 시인은 합천 쌍책 출신으로 초계중 및 대구 대륜고를 거쳐 계명대 건축과 (수석)졸업했다. 대학 졸업전 한국전력공사 1기로 공채시험에 합격하여, 울진원자력 및 기타 각부서에서 토·건 감독관으로 근무하면서 한전 100년만에 최초 특진으로 감독과장으로 진급하며 20여 년 동안 한전에 봉직했다. 근무시 한울문학회를 결성, 한전 최초로 문예지 <빛터> 창간호, 제2, 3집을 발행했으며, 충남지사 근무시에도 월간지<들국화> 발행, 울산화력 근무시에는 간부 및 직원 시 창작 강의를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초계중 총동창회에서도 동창회지 발간을 맡는 등 문학활동에 열심이었다.

수상실적은 ▲1993년 한전 일산열병합 준공기념 시비 및 휘호석 전국 공모전에 시 “백석동 유래비”와 휘호”光明無崖”가 각각 대상으로 선정 ▲1997년 <순수문학>시 부문에 박태진 박재삼 원영동 진동규 시인의 추천으로 신인상을 받아 등단 ▲1998년 한전 울산화력 문예대전 시부분 금상을 수상 ▲2005년 지구문학에 ‘5.18 을 말한다’ 외 1편으로 수필가로 문단 등단▲2009년 시집 난초의 눈물로 영랑문학상 젊은시 최우수상 수상 ▲2019년 중국중심 예술전람전에서 중국중심문학상(자유시 부문) 수상 ▲2019년 대한민국유명작가 국회갤러리 초대전에서 대한민국건국100주년기념문학상(서사시 부문) 등 수상 ▲특히 2019년11월1일 <독도사랑 나라사랑 독도사수대회 제13회 특집>에서 민족시인으로 ‘특별공로상'(울릉군수)을 수상 ▲2020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대상(문학발전대상 부문_전국기자협회 선정) 수상 ▲24회 황금펜문학상 수상(2020.7.29) 힘내라 대한민국 유명작가시화전)(노벨타임즈 주관) ▲2020년9월5일 U.N NGO 주관’문화예술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시집<서울에도 달은 뜬다> <난초의 눈물> 등이 있다. 시비(詩碑)로는 ▲백석동 유래비(일산 한전 소재) ▲휘호석 光明無崖(일산 한전 소재), ▲한전 최우수 사업소 수상기념 시비 조각 및 비문 작성(한전 충남지사 소재) 등도 남겼다.
현재 한국노벨재단 문학위원장 ▲문학사랑신문사 회장 ▲시가흐르는서울 월간문학상 선정위원장 ▲국제펜클럽 영시 번역 작가 ▲시맥문학인협회 고문겸 심사위원 ▲한민족사랑문화인협회 상임시인을 수행하고 있다. 중국 각종 언론매체, 국내 주요 신문 등에 시, 수필 등 작품을 다수 발표하고 대구신문 ‘문예춘추’ 칼럼을 연재하는 등 국민 정서함양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한다. 또 후학양성을 위한 시창작강의도 매진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