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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하씨 합천종친회 정기총회 개최

‘효도로 근본삼고 겨레사랑, 나라사랑, 학문예절 갈고 닦아 온 누리의 거울되자’라는 종훈아래 진양하씨합천군종친회는 지난 1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2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하창환 군수를 비롯한 하종길 직전회장, 하병기, 하종옥, 하재호, 하한태, 하재우, 하문규, 하수갑 고문과 가족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정기총회는 하쌍복 총무의 사회와 하성용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막을 열어 국민의례, 선조 및 작고한 종친들에 대한 묵념, 회장인사, 격려사 및 축사, 감사·결산보고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하재규회장 진양하씨 합천종친회 정기총회 개최하재규 종친회장(원안 사진)은 “이 자리는 일가끼리 서로 만나서 얼굴을 마주보고 정담을 나누는 친목의 종친 모임이라 생각한다”며 “종친 모두가 마음과 뜻을 모으면 진양하씨 종친회는 발전할 것이다”면서 한해 가정마다 건강하시고 뜻한 바 이루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종친회에 참석한 하창환 군수는 “먼저 26번째 종친회를 축하한다. 우리 종친 일가가 단합되고 결속이 되어 종친회 발전과 나아가 합천군 발전에 중심이 되는 종친회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따끔한 채찍질과 칭찬을 아끼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하종길 직전회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행사를 준비한 회장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젊은층이 종친원로를 잘 모시는 자리가 되겠다”며 “뜻깊은 행사이므로 모든 시름 내려놓고 하루 즐겁고 흥겨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