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오능보존회 합천군지부 박씨합천군종친회 열려
지난 18일(월) 오전 11시, 신라오능보존회 합천군지부 박씨합천군종친회 2016년 정기총회가 박해기 사무국장의 사회로 대박가든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박우근 회장은 “우리 박씨는 신라시조 박혁거세 시조로부터 992년 이끌어오면서 10왕을 지내셨고,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인재들이 사회 각계 각층에서 국가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진리 속에 조상의 뿌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 박씨종친회는 훌륭한 선조들을 모시고 가문의 자부심과 아울러 그분들의 얼과 사상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앞으로 후손들에게 더 아름다운 유산을 물려줄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박병열 고령박씨 사정공파 종회장은 “우리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알고 자주적 민족사관에 바탕을 둔 고유의 정신문화를 전승하며 영원한 생명력을 계발하여 후세에 이어주는 일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 세대의 맡겨진 사명이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라오능보존회 합천군지부 박씨합천군종친회는 박위철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박 직전회장은 경남도 박씨종친회관 건립을 위해 작년에 100만원을 기부한 바가 있다. 박위철 직전회장은 “신라 시조왕의 후손으로 우리의 긍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에서 공로패를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