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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국화 꽃내음에 취한 합천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에는 가을국화 꽃내음이 가득하다.
합천군은 11월초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 관람객들에게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을국화의 꽃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여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세계기록문화관 1층에는 합천국화연구회 회원들의 국화분재 100여점을 전시해 관광객들이 은은한 국화향기를 맡으며 다양한 분재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대장경천년관 1층에는 ‘제7기 합천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 총81점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합천의 8경과 다양한 4계절 모습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해인사를 가는 가야면소재지 도입부에 위치한 대장경기록문화테마파크는 사계절 중 특히 가을이 되면 해인사 ‘홍류동 계곡’과 ‘소리길’이 어루어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올해 COVID-19 전염병 장기화에 따라 축제는 취소됐으나 입구 꽃벽, 조형물설치, 포토존 등 다채로운 국화 전시로 주말이면 관람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어 합천 중남부의 관광 축(영상테마파크, 대병댐, 황매산 등)과 더불어 북부관광의 새로운 축을 형성하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