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용주면민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윤부한 회장
종합우승 방곡2구,
준우승 용지2구 마을 차지
용주면체육회(회장 윤부한, 명예회장 윤종철 면장)는 지난 16일 용주체육공원에서 하창환 군수, 류순철 도의원, 박홍제 군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출향인사, 면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용주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하종길 직전체육회장과 정경훈 직전사무국장이 재직기념패를 받았으며, 옥철호·박중언 직전명예회장, 문경주 재구향우회장과 용주면 체육회 류차수 회원이 감사패를 받았다.
용주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잔치는 면민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고 면민 자긍심을 높이고자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화합한마당 잔치는 용주풍물단의 식전행사로 막을 열었으며, 개회식에서는 문정식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박성식 부회장의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전달, 윤부한 체육회장 대회사, 류순철 도의원·박홍제 군의원·문경주 재구향우회장 축사, 우승기 반환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 윤부한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성적에 연연하는 것보다 체력향상은 물론 면민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며 “체육대회를 통해 향우님과 면민이 함께 정담을 나누며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류순철 도의원과 박홍제 군의원은 “이웃과 못다한 정을 나누면서 한해 농사가 뜻한 바 이루시기를 바란다”면서 “땀흘려 가꾼 농산물 가격이 인상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문경주 재구향우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고향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고생하시는 모든 면민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면서 고향이라는 말은 언제나 잔잔하고 포근한 회상에 잠기게 한다 이 행사를 계기로 용주면민의 화합과 면 발전을 위한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26개 부락민들은 윷놀이, 승부차기, 투호 등 다양한 체육경기 결과, 방곡2구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용지2구, 장려에는 방곡1구가 각각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