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농협, 지역사회와 조합원 위해 복지사업 확대
가야농업협동조합(이하 가야농업, 조합장 송영화, 사진)이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가야농협은 코로나19로 인한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 대학생 자녀 21명에게 장학금 각 100만원 총 2100만원 현금 지원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농협의 주인이신 원로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관내 경로당 80곳에 난방비 20만원 개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경로당은 가야 49곳, 야로 31곳이며, 총1600만원 규모로 유류교환권을 지급한다.
가야농협은 대의원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관내(가야·야로) ‘2020년 신생아 출산가정’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일자리 부족으로 인한 젊은 층의 도시 이주로 지역의 인구감소와 저출산이 심각한 가운데 2020년 관내 신생아 출생 가정을 지원하여 출산 장려를 통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농협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관내 신생아는 가야 7명, 야로 4명으로, 출산 가정당 30만원 총 330만원 농산물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송영화 조합장은 “우리들의 고향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달 조합 대의원님들과 상의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집행하지 못한 선진지 견학 등의 사업에 대해 사업비 중 일부를 인구감소에 직면한 지역사회를 위해 2020년에 출생한 신생아 가정에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우리 조합의 작은 노력들이 지역 미래에 작은 희망으로 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