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담수회, 인성교육 교재 ‘개울물소리’ 출간

담수회(淡水會) 합천군지회(지회장 권병근)는 군민 및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용 교재 <개울물 소리>를 발간했다.(B5판형203페이지/2020년12월15일 발행/발행인 권병근/편집인: 문성화, 김점능, 정갑영, 박상곤/인쇄 도서출판 신우)
합천 담수회에서는 지금까지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윤리도덕을 군민들에게 널리 선양하고 홍보하며 청소년 교육에 적극 앞장 서 왔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대면교육이 어려워, 합천군 후원아래 청소년 교육교재용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책 내용은 크게 2갈래이다. 1.인성교육의 실제(효중심, 충중심, 예중심, 학문중심 등)에서는 유교경전의 원문을 들어 효, 충 등의 덕목을 밝히고 있다. 2.논단에서는 ▲당신은 미래의 주인공(권병근) ▲삼강오륜이란무엇인가(신문섭)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인성교육의 자료(김점능) 등의 논문과 ▲단편소설 오렌지빛가스등(윤중리) ▲한시 합천발전(이무형) 등이 실려있다.
권병근 합천지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덕분에’와 ‘ 때문에’의 차이를 들며 매사 긍정적으로 보는 덕분에 성공한 사람처럼, 우리도 세상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멋진 삶을, 성공한 인생을 갖도록 노력하자”며, 앞으로 담수회는 후손들의 복지사회 건설의 백년초석을 다짐하기 위한 나침반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담수회 합천지회는 2018년 3월8일 창립하였으며, 대구에 본부를 두고, 25개 지회에 회원 5,000여 명과 평생대학(학생수 900명) 운영 등 전통문화 활동과 윤리도덕 선양을 비롯한 각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