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사물놀이와 댄스로 막 올린 쌍책초 총동창회
제25차 쌍책초등학교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잔치
쌍책초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조의섭)는 지난 24일 모교운동장에서 제25차 정기총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4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이날 행사에는 강병률(28회) 부회장, 강병문(28회) 산림조합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별체육경기와 노래자랑 등이 진행되었다.
총동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경(37회) 사무차장과 정화섭(41회) 사무국장이 공로패를, 44회 정영식(석진철강대표이사) 동문이 감사패를 각각 받았다.
또한 조정남(38회) 동문이 자랑스런 동문상을 받았으며, 남미옥 교사는 모범교직원 감사패를, 권세원(6학년)학생은 모범학생표창장을 수상했다.
조의섭 총동창회장은 “총동창회의 근본 목적이 모교 발전과 동문 상호간 화합하고,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되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들과 푸근한 온정도 나누고 동문들의 단합과 화합을 다시 한 번 다지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허태순 교장은 “동문들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아름답고 멋진 학교로 다듬어지면서 지난해는 학부모교육거점기관 등으로 선정되어 독서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교육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며 “작지만 실속 있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모교교육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들의 사물놀이, 기타연주, 댄스 식후 공연으로 후배들의 넘치는 끼와 재치가 어우러져 시종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총동창회의 단합과 모교의 발전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