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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탄생한 이책초 총동창회, 이제 시작이다!

정성홍 이임회장(좌), 이기환 신임회장(우)

이책초 (1)

이기환(15회) 수석부회장 신임회장 선출

지난 24일 모교에서 안홍옥·이주석 고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책초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기환(15회) 수석부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총회는 전상하 사무국장의 사회로 패교가 된 운동장에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축전 및 화한 소개, 공로상 전달, 회장 인사, 축사 및 격려사, 안건상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정기총회를 즈음하여 총동창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경상 부산지역동창회장과 전동수 총무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정성홍 이임회장은 “우리는 세상 살아가는 많은 인연중에서 이책초등학교를 통해 선·후배의 인연을 맺었다”면서 “총동창회가 중요한 것은 인격양성 기초틀을 배웠기 때문에 모교를 잊을 수 없다”며 “주소가 파악된 동문과 연락이 닿지 않는 많은 동문들도 주소를 파악하여 함께 화합과 친목의 따뜻한 동창회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기환 신임회장은 “어렵고 힘겼게 재 탄생시킨 총동창회 집행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총동창회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전 동문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헌기 합천군재부향우회장은 “먼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한 집행부와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를 한다”면서 “작년에 재 탄생된 총동창회인 만큼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영원히 지속 발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안홍옥 초대회장은 “어릴적 배움의 기억이 새롭게 스며든다”며 “비록 패교는 됐지만 앞으로 열과 연으로 선·후배간 정보를 제공하고 친목을 다지는 총동창회가 영원히 이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