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김연 전 합천문화원장 별세

합천의 인물과 합천임란사 재조명 높이 평가받아

지난달 29일(금) 제6대 합천문화원 김연 원장이 숙환으로 별세하였다. 향년 88세.
고인은 가회면 출신으로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제6대 문화원장을 역임했으며, 합천향토사연구를 위해 노력하여 지역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큰 족적을 남기는 등 합천문화발전과 향토사학자로 일생을 헌신했다.
특히, 강직한 성품으로 합천의 인물과 합천 임란사를 재조명한 업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는 고 김연 전 문화원장은 1928년 가회면 도탄리에서 출생하여 1951년 진주고등학교를 거쳐 국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3년 삼가향교 전교, 1994~1998년 제6대 합천문화원장, 가회면 초대농협장, 사)임란창의사 고문, 대야문화제전위원장, 성균관 고문 등을 역임했다.
고인은 가회면 도탄리 선영에 영면했으며, 유족으로는 부인과 3남 3녀가 있다. /서정한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