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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바이올린 독주회’ 성료

합천 출신 이은혜 연주자의 바이올린독주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월17일 오후3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 <이은혜 바이올린 독주회>(브람스 소나타의 밤)는 많은 관객들이 코로나방역조치에 따라 좌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이은혜 연주가는 붉은 색 드래스를 입고 나와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은혜는 1987년 합천읍에서 이석봉 차순희 부부의 남매중 장녀로 태어났다. 합천초, 합천여중(2학년까지)을 나왔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립대학교(Konservatorium Wien Privatuniversitaet) 예비과를 거쳐 동대학교 학사(Bachelor of Arts) 및 석사(Master of Arts)를 우등 졸업했다. 귀국 후에는 귀국독주회(세종문화회관, 대구 우봉 아트홀)를 시작으로 제주 컨퍼런스 초청 연주, 일본 순회 공연, 러시아 백야 국제 뮤직 페스티벌 초청 협연(야쿠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독주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