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대한민국 교육 스케치 – 김명규 새싹 대표

역사적으로 한민족 선조들의 선비문화를 보면 공부의 목적은 자기라는 우주를 바로잡고 자신의 인격 완성에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 공부가 지식습득, 기능습득에 치중하면서 인격완성 이라는 주된 목적이 경시되고 사라져 버렸다.
지금의 한국 교육은 (서울,고려,연세)대학을 정점으로 하는 대학 서열화가 초 중 고등 학교를 명문대 진학을 위한 입시 교육 기관으로 전락 시킴 으로서 사 교육이 극성을 부리며 학생들을 점수 따는 기계로 몰아가는 형국 이다.그런데도 학교 당국은 입시경쟁 성과에 치중하며 청소년 인성과 인권 교육에 소홀 함 으로서 학교 폭력 청소년 자살률 1위 흡연률 1위 등의 통계자료가 보여주듯 수많은 교육문제가 산재해 있는 지금 정부와 교육부는 이를 바로잡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우선 교육이 입시경쟁 위주, 지식 위주, 문제 풀이 중심에서 만이라도 탈피하는 정책을 수립 하여 교육 이념 홍익인간정신(모든 생명과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에 입각하여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에 집중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자 미래이다.
또한 1995년 김영삼 정부가 발표한 교육의 신자유주의 개혁안 이후로 급격히 대학 진학률 은 1990년 50%에서 지금은 8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런 점에서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운 청년 실업문제와 깊이 연관되어 심각한 사회 부조리를 양산하고 있다.
대학이 정의와 진리를 내팽겨 치고 세속의 욕망과 황금만을 쫓는 인간을 양성하는 곳이 되어서는 국가의 건전한 발전이 어렵고 힘들게 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대한민국 교육이 입시전쟁 이 아니라 진정한 국가와 개인의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식을 키워야 할 때이다. 그리고 앞으로 유치원 교육에서 대학 교육 전반에 걸쳐 주입식 교육에서 학생의 자기 주도적 이고 자율적 교육 시스템으로 전환 해야 한다.
지도자는 태양을 가르키는 손가락이지 태양자체가 아닌 것처럼 이러한 교육 풍토를 조성하여 완성된 인격체로서 조화와 상생의 문화를 만들어 모두가 건강 행복 평화를 위한것이 교육의 본질임을 알고 우리 모두가 노력 해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