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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나무골성지

조선후기 천주교 박해를 피해 모였던 신자촌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 산57번지. 경부고속도로 왜관 IC 로 나오면 국도4호선을 만나는데 대구쪽으로 4km가면 경부선 연화역이 있다. 여기에서 1km. 고속도로 밑을 지나면 길 왼쪽에 위치한다.
“영남지역 신앙의 요람지.33세의 로베르(김보록) 신부는 1885.12월 대구읍내로 진출하기 위해 이이전 안드레아 에게 마루하나가있는 3칸짜리 초가 사제관, 서당 선생 집. 논을사서 정착했다. 명동성당(1882년)과 강원도 섭가지성당(북녘.1883년) 다음 남쪽에서 첫 번째로 신나무골성당이 설립됐고 ,계산(대구)본당의 시발점이 됐다. 1887.11월 로베르 신부는 세방골로 거주지를 옮겼다. 보두네(윤사물)신부가 1889.3월까지. 죠조(조득하) 신부가 1890년 초까지 있었다. 파이야스(하경조) 신부가 1894.4월부터 1895.9월까지 있었다.”
“신나무골성지의 재건: 박해가 끝난 후 영남 신앙 교두보가 된(중약) 신나무골성지 개발은 1973년 부지를 마련하고, 1977년 영남교회기념비를 세우면서 시작하여 1984년 순교자 이선이 에리자벳의 묘를 이장하고, 대구 본당의 첫 본당터를 복원했다. 이후 34년 만에, 영남지방의 유일한 본당인 첫 십자형 한옥 성당과 옛 사제관을 복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