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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호 후보, 1호 공약 “골프장 유치 자신있다”

골프장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대안!
108홀 골프장 눈앞에, GMI컨설팅그룹과 MOU체결
공약 실현가능성을 앞당겨 보여준 것으로 평가

윤정호(53) 국민의 힘 합천군수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1호 공약인 ‘골프장 유치’를 위한 가시적인 행보를 펼쳤다. 국내 골프장 경영 1세대인 GMI컨설팅그룹 안용태 회장과 MOU를 체결하여 108홀 골프리조트 투자유치 가능성을 앞당긴 것이다.
윤정호 후보는 “서울의1.6배에 달하는 넓은 땅과 72%가 산지인 합천이 가임여성 감소로 신생아가 줄면서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머지않아 경제공동체가 붕괴 될 수 있다. 소멸위기의 지자체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중앙정부에서 주는 나눠 먹기 식 예산으로는 역부족”이라며, “합천의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대규모 민간자본 유치로 소멸위기 지자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고, 골프장을 전공한 자신만이 합천을 되살릴 준비된 적임자”라며 골프장 투자 유치를 서두른 배경을 설명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자체가 골프장 부지를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투자편익 제공과 인허가 단계에 행정적 지원만 해도, 350만 인구 배후도시가 있어 사업성이 충분하다”며 투자유치에 자심감을 표했다. 108홀의 골프장을 건설하게 될 경우 1조 원의 투자효과와 300억 원의 지방세 확충뿐 아니라 골프장 운영시 연간 경제 유발효과 600억과 지방세 84억, 신규채용 1,500명 상시 고용과 특히 가임여성 증가로 인한 3,000명의 인구유입과 일평균 3,000명의 유동인구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실제 윤 예비후보가 108홀 골프장 유치공약을 내걸자 많은 지역민들이 유치공약에 대하여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게 되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서울소재 국내 최고의 컨설팅그룹에서 제안하여 MOU를 체결하게 된 것이라 한다. 지난해 우리나라 골프장 이용자수는 5천만 명을 넘어 섰으며 658개의 골프장이 운영 중이고 31개 골프장이 인허가 또는 건설 중이다. 합천에서 1시간 거리에 2007년 개장한 아델스코트CC가 유일한 골프장이나 합천처럼 넓은 땅에 골프장이 하나뿐인 것이 오래전부터 아쉬웠다고 한다. 윤 후보는, 앞으로 “고속도로 준공과 KTX철도와 연계하여, 108홀 골프리조트 유치가 실현될 경우, 관광산업 경제유발 효과와 지역 농산물판매와 관광객 증가,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