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무 국민의힘 군수 예비후보와 대담
*합천신문사에서는 다가오는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합천군민 여러분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기획을 하게 됐습니다. 후보자와 면담을 지면으로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합천TV(대표 한점숙, 유튜브)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실려면, 유튜브(youtube.com)에서 ‘합천TV’나 ‘합천신문’을 찾아 채널을 구독해주십시오.
▲ 합천군수가 된다면 이것 하나만큼은 이루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공동체가 살아 있는 ″사람사는 따뜻한 합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곡간에서 인심난다″라는 말이 있듯이 공동체가 살아나려면 먼저 경제적으로 윤택해야 합니다. 이제는 농업과 관광도 돈이 되는 산업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기술농업으로 대전환을 해야 합니다. ″빈집 은행″을 통해 귀농,귀촌자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창업 자금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농촌 인력을 충원해야 합니다. 외국인 계절별 근로자 제도를 대폭 확대해서 고질적인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관광은 체류시간이 곧 돈입니다. 수려한 황강변을 더 잘 가꾸어서 ″국가정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해인사-황강-영상테마파크-황매산으로 이어지는 관광벨트에 돈과 사람이 몰립니다. 초계 하남 양떡메마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양파즙, 떡가리,메주 판매를 통해 연간 매출에 5억의 매출을 올리고 그 이익금으로 마을주민 대부분이 인건비를 벌고 공동급식, 마을청소 등을 같이 하면서 공동체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촌임에도 인구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양떡메마을이 농촌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 군민들이 기억하기 쉽게 대표 공약3가지만 소개해 주십시오
: 첫 번째로 부자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이제는 기술농업에 적극 투자하고 베이비부머세대를 적극 유치해서 농촌인력을 확보해야 하고 농업과 축산업의 순환을 통해 부자 농민을 육성해야 합니다. 또 건강하게 생산된 농축산물을 가공,유통하는 식품산업을 미래성장동력 키워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로 관광객 8백만 시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린 ″국가정원″조성과 함께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 대학과 공동으로 비만, 당뇨 등 성인병과 아토피 등 환경질환의 치료를 위한 자연치유센터를 설립하겠습니다. 초계 운석 충돌분지도 관광자원화하겠습니다.
함양-울산 고속도로, 남부내륙철도 개통과 함께 관광 또한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는 노인복지입니다. 체조, 탁구, 당구 등 운동시설과 음악, 미술 등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노인복지센터를 건립하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