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국민의힘 군수 예비후보와 대담
*합천신문사에서는 다가오는 6월1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합천군민 여러분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기 위해서 새로운 기획을 하게 됐습니다. 후보자와 면담을 지면으로 뿐만 아니라 영상으로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합천TV(대표 한점숙, 유튜브)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실려면, 유튜브(youtube.com)에서 ‘합천TV’나 ‘합천신문’을 찾아 채널을 구독해주십시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합천 군민여러분 도의원 직함을 내려놓고 지금은 야인으로 돌아가 더 큰 합천 활기찬 합천을 꿈꾸며 합천군수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합천군수 예비후보 김윤철입니다.
제가 공식적인 의원 신분이거나 그렇지 아닐 때도 친구들이나 선배님들은 “김 의원” 이라고 불러주시고 후배님들은 “의원님”이라고 불러주었습니다.
김윤철이라는 이름보다 더 친숙한 김의원이란 호칭에 합천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지 수 천 번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위기의 합천을 기회의 합천으로 바꾸기 위해 합천군수 선거에 출마한 김윤철 다시 한 번 인사드립니다.
▲ 살아오시면 평소 가지는 생각이나 좌우명이 있으시면 알려주십시오.
: 좌우명(座右銘)은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늘 가르침으로 삼는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저는 평범하지만 근면과 성실을 좌우명으로 삼고 반드시 좌우명이라는 단어의 뜻처럼 반드시 실천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면하지 않으면 봉사할 수 없고 성실하지 않은 봉사는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 합천군수가 된다면, 이것 하나만큼은 이루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 인구감소 문제해결입니다. 인구문제는 모든 정책과 연관성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선 교육이나 직장 문제로 합천을 떠나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평생직장을 위해 합천으로 되돌아오고 귀농귀촌하시는 분들이 정착할 수 있게 의료시설이나 문화적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농축산업 및 소상공인께도 지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그중에 청년주택 건설이 저의 1호 공략이기도 합니다.
▲ 군수가 되어 군정을 추진해 나가며, 합천발전을 위해 꼭 해야 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주민반대에 부딪쳤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사회자께서 하시는 말씀의 요점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가정과 가설은 수학과 과학 같은 학문에 필요한 것이지 정치에서 가급적 삼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군민의 제산과 안전을 담보로 시행되는 사업이라면 철저한 예상과 분석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되는 성과를 주민들의 눈높이로 설명하고 삼고초려의 정신으로 설득하고 이해시켜 드린다면 군민들께서도 잘 판단 하시여 허락해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어떠한 문제든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은 감정의 골을 키워 풀 수 없는 실타래가 되어버리기 십상입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는 속담처럼 행동하지 않고 변화할 줄 모르면 합천의 미래또한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합천군민의 애향심과 현명함을 믿습니다.
▲ 군민들이 기억하기 쉽게, 대표 공약 3가지만 소개해 주십시오.
: 3월 30일 출마 기자회견 이후 밴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약을 공개 중입니다.
30년 가까이 정치생활을 하면서 군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천군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을 거듭하여 수립한 공약들이라 모두 다 소중합니다만, 사회자님의 요청에 따라 대표적인 공약 세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공약은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입니다.
90호 이상 규모의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으로 젊은 사람들이 떠나지않는 합천을 만들겠습니다. 현재 우리 군에는 LH에서 준공한 국민영구임대주택, 건립 예정인 고령자 복지주택이 있습니다. 수급자, 장애인, 어르신들을 주요거주자로 보고 지은 주택이라 청년과 신혼부부들 수요에 맞는 주택이 없는 실정입니다. 반드시 공약을 실행하여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싶어하는 합천을 만들겠습니다. 두 번째 공약은 농축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시행입니다.
현재 우리 군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을 지속적으로 조성 중인데(현재 200억 정도) 그 사용처가 벼, 밀, 양파, 마늘, 한우, 한돈 6개 품목으로 한정되어 있고, 최저가격 보장이 제도화 되어 있지 않아 농축산인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저가격 보장제도 시행을 통해 농축산인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지속가능한 농축산업 발전을 이룩하겠습니다.
세 번째 공약은 KTX 역세권 개발과 왕후시장 연계 발전입니다.
2027년 개통 예정인 KTX의 합천 역사 개발 계획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철도 이용객들이 왕후시장을 반드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동선 구축하고 시장 환경 개선 및 상품 개발 등을 시행하겠습니다. 인프라와 풀뿌리 경제가 살아 숨쉬는 합천군을 만들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합천군민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한 번의 군의원과 두 번의 도의원 경험을 잘 사리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의 역할이 무엇인지 누가 군정을 맡겨도 불안하지 않을 후보인지 반드시 보여 드리겠습니다.
군민의 선택을 받을 때는 열심히 일하였고 그렇지 못할 때는 자신을 돌아보며 좀 더 단단해져왔습니다. 합천을 위해 합천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더 크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합천군민 여러분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