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무 군수예비후보, 중도 사퇴
국민의힘 1차 경선후보로 오르기도 했던 박중무 군수예비후보가 5월9일 최종 후보 중도 사퇴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위기에 처한 합천의 현실을 돌파하는데 제 모든 것을 다바치고자 합천군수에 출마했습니다만 제 부족함으로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서두를 꺼낸 후, “그동안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가슴 깊이 새기고 살겠습니다. 비록 저는 오늘 물러나지만 군민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합천’을 만드는 일에 늘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지방선거가 우리가 우리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축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2일 본 후보 등록을 앞둔 상황에서 최종 군수후보가 될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김기태, 국민의힘 김윤철, 무소속 박경호-배몽희 후보로 예상되며, 총 4명이다. 한편 무소속 연대 및 단일화가 추진될 가능성도 있어 앞으로 행방에 관심을 더하고 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