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친구야! 제2막 인생 즐겁게 살아가자
홍봉희 직전연합회장·허종덕 전사무국장 공로패
갑오생합천군연합회(회장 이용수)는 지난 22일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제23차 정기총회 및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역대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 회장, 회원 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및 결산보고, 임원선출의 건,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봉희 직전연합회장과 허종덕 전사무국장이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연합회장을 역임하면서 연합회 발전과 회원상호간 화합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봉산면 이용수 연합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 참석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나름대로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과 함께 마음으로나마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한마음대회의 시간을 나누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주영길 축협장은 인사말에서 “동갑이라는 인연을 맺었기에 서로 소중히 여겨 부담없이 만나게 되어 반갑다”면서 “남은 인생 자주 얼굴보는 기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 박홍제 군의원은 “제1막 인생을 내리고 제2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며 “백세인생을 위해 건강을 우선으로 여겨 항상 건강과 즐거움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제23대 심재상 전교육장은 “즐거운 휴일 좋은 자리에서 반가운 갑원들과 연합회 정기총회를 갖게 되어 너무나 즐겁고 반가움이 앞선다”며 “남은 인생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전문MC·가수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와 경품추첨 등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