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박안나 군의원 “군민의 세금으로 구입한 농기계인 만큼 합천군민에게”

시중 중고 농기계 가격보다 40~60% 저렴

박안나 군의원은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에서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화된 장비들에 대해 “합천군민의 세금으로 구입한 농기계인 만큼 합천군민에게 골고루 돌려드리게 맞다”고 강조했다.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은 그동안 불용 농기계를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해 매각하던 것을 2021년도부터 합천군 자체 일반경쟁입찰로 매각하고 있다. 하지만 합천군 자체 일반경쟁입찰이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한 매각보다 낙찰율과 낙찰가가 낮게 나오며, 시중의 중고 농기계 가격보다도 40~60% 저렴하다.
박안나 군의원은 “비록 합천군의 일반경쟁입찰 방법이 낙찰율과 낙찰가가 낮게 나온다고 할지라도 상대적으로 합천군민은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고, 입찰에 따른 군민 불편과 수수료도 절감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군민 세금으로 구입한 농기계가 아닌가?”고 반문했다.
합천군의 불용 농기계 입찰에는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이 된 농업인으로서, 1인 1대에 한해 매각 참여가 가능하고 동일기종의 중복 참여는 불가한다.
박안나 군의원은 “비록 노후화된 농기계지만 농기계대여은행의 수리기사들이 수리하고 관리한 만큼 여느 중고 농기계보다도 상태가 양호하고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합천군에서도 공문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저 또한 관내 농업인들을 위해 잘 관리된 중고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아낌없이 홍보할 것이다”고 했다. /박인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