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의 절경을 순간 포착하여 사진에 담아내다
‘제5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점용 지부장 “합천을 사랑하는 마음과 합천관광의 중요성을 인지한 결과”
하창환 군수 “사진은 합천의 관광자원을 잘 포장하는 방법가운데 하나”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합천지부(지부장 이점용)가 주관하여 전국의 사진작가들로부터 관심을 모아 화제가 되었던 ‘제5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이 지난달 28일(토) 오후 3시, 합천영상테마파크내 단성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점용 지부장은 “합천을 사랑하는 마음과 합천관광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많은 분들이 합천의 산하를 찾아 창작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하였기에 오늘의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울러 훌륭한 작품으로 수상의 영애를 안으신 입상자 여러분과 참가하신 모든 사진인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저희 합천지부는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다가설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하창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물건을 잘 팔기 위해서는 물건의 질 만큼이나 포장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광자원도 마찬가지이다. 포장을 잘해 홍보를 잘하면 더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며, “사진 역시 합천의 관광자원을 잘 포장하는 방법가운데 하나이다. 황매산의 철쭉이 아무리 좋아도 일년내내 볼 수 없다. 황강의 물안개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외부사람들은 알 수가 없다. 이러한 절경을 순간 포착하여 사진에 담아낸다면 합천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가 있고, 관광도시 합천의 위상도 더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4월14일 접수마감하고, 16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심사를 거친 후, 4월18일 ‘제5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심사결과로 111명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이 공모전은 합천의 관광명소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홍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영예의 금상에는 ‘불심’ 홍순수(경북 구미) 씨가, 은상에는 ‘합천벚꽃마라톤대회’, 김학수(경북 구미), ‘흥’ 이순환(진주) 씨가, 동상은 ‘화양리 설송’ 김인애(합천) 외 2점, 가작에는 ‘함벽루의 초봄’ 이수민(대구)외 4점 등 11점과 입선 100점이 선정되었다.
올해 5월은 한국사진작가협회합천지부가 첫 돌을 맞이하는 뜻 깊은 달로 이번 ‘제5회 합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 전시와 함께 ‘제2회 합천지부 회원전’을 준비하였다.
/이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