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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이성동 선생 출판기념회 성황

10월2일 오전11시 야로면체육관에서 “송강 이성동 선생 출판기념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송강 이성동 선생은 최근 책 2권을 발간했다. <월광사는 말이 없다>는 산문, 기행문, 논설 등 총106편 수록했으며, <합천과 주변 지역 역사 인물 답사기>는 합천 정체성을 이해할 수 있는 역사칼럼을 엮어 만든 책이다.]
한평생 교육자이자, 향토사학자로, 역사칼럼리스트로 살아온 이성동 선생이 쓴 역작, 두 권의 책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가족과 친지, 지역민, 그리고 송강 선생이 그간 활동해온 합천문인협회 회원과 (사)합천향토사연구회 회원들 등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날 정한별(야로. 노인체조강사) 씨가 이성동 선생의 제자인 인연으로, 진행자를 맡아 재치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이날 주요 내빈으로 김윤철 군수, 조삼술 군의장, 손국복 합천문협회장, 이자야 도서출판미담길 대표 등이 나와 축사를 했다. 또한 송강 선생의 자녀와 가족들이 준비한 영상을 시청하기도 했으며, 성대하게 차려진 뷔폐음식을 들었다. 가족들과 손자들까지 함께 무대에 올라와 인사를 할 때, 모두들 송강 이성동 선생이 그동안 성실하게 가정을 잘 이끌고, 본인이 문필가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며 살아온 것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