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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전 합천군보건소장, 통합된 대한축구협회 이사 선임

“합천의 축구 꿈나무 육성에 노력하겠다”

김용주 전 합천군보건소장이 지난 5월 26일 통합된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선임되어 전국단위 체육행정가를 배출한 합천군체육계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부의 체육단체 통합지침에 따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김 휘 전국축구연합회장이 지난 2월 22일 통합을 합의하고 통합단체의 명칭을 “대한축구협회”로 하는 한편 통합된 초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정몽규 회장이 추대되었다. 집행부는 통합부회장을 포함한 이사 28명으로 구성했는데 김용주 이사가 여기에 포함된 것이다.
전국축구연합회 감사와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통합후 초대 집행부의 이사로 선임된 김용주 이사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정몽규 회장을 도와 한국축구발전은 물론 합천군체육, 특히 합천의 축구 꿈나무 육성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이사는 용주면 출신으로 합천군보건소장, 가야면장, 청덕면장 등 36년간의 공직생활을 하고 2012년 정년퇴직했다. 가족으로는 우경애 여사와의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특히, 합천군축구협회장 재직시에는 합천에서 처음으로 전국대회인 제1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제55회 대통령배 전국(대학·일반)축구대회 등 각종 전국대회 유치와 동계 전지훈련 메카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김 이사는 합천군축구협회장,합천군체육회 이사, 감사, 통합체육회 부회장과 경남축구연합회 이사, 상벌부회장, 상임(수석)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용주초등학교 총동창회장, 학교법인 원명학원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