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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초 총동창회 열려

자산초등학교총동창회(회장 주동환, 원안 사진)는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8회 총동창회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개회식은 정영신(42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동창회기 전달, 내빈소개, 회장 대회사, 직전회장 환영사, 손창호 전 합천여자중학교장 축사, 공로패 전달식, 감사보고, 교가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열정으로 동문간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총동창회 발전에 공이 큰 「이해정 직전해장은 공로패를, 조영호 23회 동문은 감사패」를 받았다.
주동환(28회) 회장은 “총동창회 모임은 지속적으로 하여야만 화합과 단결이 되는 만큼 자산의 긍지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 자리에서 선후배간의 서로 대화의 장이되고 존중하고 후배를 격려해주는 모임이 되고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해정(27회) 직전회장은 “우리의 정든 고향 합천에서 오랜만에 동문 모임을 갖게 됨을 다시 한번 자축하며 바쁘신 와중에 이 자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면서 “모쪼록 새로운 4월 따뜻한 봄날에 그리운 정을 듬뿍 담아가시고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손창호 교장은 “이 모임으로 선.후배간에 쌓였든 정담을 나누고 마음의 회포도 풀면서 지역간. 연령간을 불문하고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호(34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축전을 통해 “가끔 시골 집에 방문할 때 마다 자산초등학교를 쳐다 보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한다”며 “그 이름 아름다운 자산 초등학교 선.후배님과 친구들 여러분 오늘 편안한 마음으로 화합과 우정을 나누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부에서는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조경삼 지회장의 공연으로 막을 열고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등으로 선.후배간 정을 나누며 즐겁고 유쾌한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