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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출신 심헌수 씨 금샘문화예술인공연단 창단

합천군 대양 출신으로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심헌수 시조시인이 문화예술봉사단체인 <금샘문화예술인공연단>을 창단했다. 창단식은 6월27일 오전11시 금정구 금샘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단원은 총 25명으로, 지난 2019년 4월부터 홀로 사는 노인들 자택을 방문해 전기시설을 점검해주고 교체하는 자원봉사를 하면서 하나 둘씩 뭉친 사이다. 심 단장은 “앞으로 금정 남산스튜디오에서 매월 한차례 한량춤 각설이, 장구 고전무용 등 대중적 볼거리 공연으로 노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과 함께 문화예술 일상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