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금융교육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드림스타트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하이힐링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캠프’를 실시했다.
스마트폰, 게임, 인터넷, 쇼핑 등 행위중독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KLACC)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프에 합천군드림스타트가 신청해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스마트폰, 게임없이 지내보기’라는 주제로 중독예방교육(중독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산림교육(소나무 숲속의 해먹), 디톡스 챌린지, 스트링 아트, 명소탐방(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드림스타트 자체 프로그램(자기소개, 레고체험, 마음나누기, 금융교육)으로 진행됐다.
또한 8월 1일 강원도 하이힐링원 내 교육장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KSD나눔재단과 연계해 학령기 아동들이 필수로 알아야 할 금융·경제 교육(금융의 필요성, 금융회사의 역할 탐색, 저축의 필요성, 현명한 투자자의 태도 등)을 아동의 눈높이에 맞게 게임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은행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친구들과 서로 용돈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게임으로 쉽게 경제 공부를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