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가스 중독 인부 구조
합천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29일 17시 30분 경 가야면 대전리 양돈장에서 가스 중독으로 쓰러진 인부 2명을 구조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양돈장에서 일하던 인부 2명이 오폐수밸브를 잠그기 위해 맨홀로 진입하였다가 암모니아 중독으로 발생한 사고로 합천소방서 가야지역대와 야로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하여 A씨와 네팔인 근로자 H씨를 구조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합천소방서 이귀효 소방서장은 “맨홀작업과 같이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곳에서 작업을 할 경우에는 가스 누설검지기를 사용하여 가스 농도를 측정하여야 하며, 2인 1조 작업과 안전장구 착용으로 만약의 사고에 대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진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