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3호 기탁소식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지부장 노순현)는 10월 16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노순현 지부장은 “인건비 및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농축산업인들이 농업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과장 문동구)와 전남 보성군 가족행복과(과장 김몽현)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10월 11일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자발적 참여로 보성군에 50만원을 기부했고, 보성군 직원들도 50만원을 합천군에 기부하며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했다.

야로면 정대1구 김봉균씨는 10월 17일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햅쌀(20kg) 31포를 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봉균씨는 “잘 살지는 못하지만,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 마음까지 추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수확한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