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그라운드골프 독보적 실력 과시
제16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등 전국대회 연이어 우승 차지
지난 10월 12일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그라운드골프협회 및 횡성군협회가 주관한 제16회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가 강원도 횡성군 문화체육공원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에서 시도, 시군 대표 클럽 40개 팀이 참석한 대회에서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강병문) 팀이 당당히 우승하였고 준우승은 횡성군, 3위는 수원과 태백 팀이 공동으로 차지하였다.
이에 앞서 10월 6일에는 함안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함안군수배 전국대회에서 합천군협회 A팀이 우승, B 팀이 3위를 차지하여 참가 팀들을 놀라게 하였다. 이외도 10월 4일 진주시장배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3위, 9월 20일 남해군수배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9월과 10월 중 전국규모 대회 4회 중, 우승 3회, 3위 1회를 차지하여 합천그라운드골프 실력이 전국 독보적 존재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합천군그라운드골프협회는 12개 읍면에 14개 동호회가 조직되어 있고, 회원은 모두 430여 명이다. 그라운드골프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개인별, 단체별로 병행하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육체적, 정신적 훈련을 함께하는 운동이며, 항상 화기애애한 가족적 분위기에서 즐겁게 할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합천군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거주지 읍면 동호회에 참여하여 함께 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