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축협 ‘합천황토한우’ 제대로 알렸다!
합천축협 ‘제1회 합천황토한우축제’ 개최
올 한해 가장 성공적인 한우축제로 성황리에 마쳐

10월 13일에 올해 첫 시작을 알린 ‘제1회 합천황토한우’ 축제가 ‘맛보이~소! 해보이~소! 사보이~소!’ 주제로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3일간 개최 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합천황토한우축제는 합천황토한우를 중심으로 황매산 억새와 핑크뮬리,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아름다운 합천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축제로 합천축협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의회에서 후원하여 전국적으로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품질. 우수성을 알리며 성공적인 축제의 서막을 장식하였다.
첫날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김수희, 문희옥, 김범룡 등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무대로 I-NET 합천콘서트가 열렸으며, 둘째 날에는 관내 예술단체 및 초청가수 공연으로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합천황토한우를 20~40% 할인하여 판매하였으며 합천황토한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주제관, 포토존, 로데오체험,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부스 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대회 슬로건처럼 ‘맛보고, 해보고, 사보는’ 즐거운 한우축제를 개최하여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는 600석 규모의 숯불 구이터를 운영하며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북적였고 행사 기간 중 하루 9,000여명이상 총 약 28,000여명이 현장에서 합천황토한우를 맛보고 축제를 즐겼다.
또한 전국 최초로 축협에서 단독 주관/주최 되었던 축제였던 만큼 타 지역 축산단체들의 많은 관심을 이끌었는데 축제 기간 중 100여 곳의 전국 농. 축협 및 축산 단체가 방문하며 1회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축제 외적인 관심을 받기도 하였다.
합천황토한우축제는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에 있어서도 성공적인 축제였다고 평가 되고 있다. 우선 한우축제 기간 동안 합천축협의 전 직원이 참석하여 열정적으로 일하며, ‘합천황토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였으며, 합천군 청년 축산단체인 ‘청솔모’ 회원들 역시 축제기간 동안 자원 봉사에 참여하며 축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였다.
합천황토한우 축제를 방문한 관광객 역시 “직원 모두가 방문객들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면서 “고기도 맛있었지만 친절한 행사장 분위기 덕분에 더 좋았던 축제가 되었다”고 말하였다.
합천축협 김용욱 조합장은 “이번 합천황토한우축제는 합천군, 축협, 지역민 모두가 바랬던 합천의 축제였으며 1회 축제였음에도 불구하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기는 우리 지역의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축제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합천황토한우는 합천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합천군민들이 사랑하는 축제로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하기 위해 행정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