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 드림 가게’ 프로그램…성과 냈다!

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꿈 드림 가게’가 지난 12월 1일 경상남도 청소년 지원 재단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성과보고회’에서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남도 청소년 지원 재단은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사회적 수요와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설립된 경상남도 출연기관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군의 ‘꿈 드림 가게’는 2020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청소년 문화의 집과 연계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꿈 드림 가게’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실물 경제를 체험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봉사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활동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22일에는 30여 명의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가죽지갑, 공예 바구니 등을 군청 로비에서 군민을 상대로 판매해 166만 원의 수익금을 벌었다. 수익금 전액은 관내 사례 관리 대상 청소년을 선별해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학습지원, 대입지원, 자립지원, 문화체험 및 자기계발프로그램, 건강검진지원, 개인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전화(☎055-930-3908~9) 또는 방문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김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