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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문학 제31호 출판, 문학의밤 행사

△합천문학 제31호 출판 △제8회 한글사랑 백일장 및 제28회 황강백일장 시상식

▶집중조명 김옥란 시인 ▶문학인터뷰 서상조 시인
▶올해의 초청작가 이달균 시인
▶백일장 초등부 대상 박시윤(합천초6), 고등부 대상 안진(평화고3)
산문 장원: 김민서(초), 김예진(중), 김채빈(고)
운문 장원: 김다은(초), 전다혜(중), 배민주(고)

합천문인협회(회장 최병태)는 11월27일 합천읍사무소3층 회의실에서 제31회 문학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문학회 회원들이 낸 새로운 시, 수필, 소설 등 작품을 모아 발표하는 <합천문학 제31호 출판기념회>와 함께 <제8회 한글사랑 백일장 및 제28회 황강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박근생 교육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오미화 합천읍장, 허종홍 합천문화원장, 합천군의회 성종태 부의장과 이한신 박안나 김문숙 권영식 의원 등 내빈이 참석해 관심과 격려를 보냈다.
제8회 한글사랑 백일장 및 제28회 황강백일장 수상자는 ▲초등부 대상: 박시윤(합천초6) ▲고등부 대상: 안진(평화고3) ▲산문 장원: 김민서(합천초6), 김예진(합천여중3), 김채빈(합천여고2) ▲운문 장원: 김다은(합천초6), 전다혜(합천여중1), 배민주(합천여고2) 등이다. (자세한 것은 합천문학회 홈페이지hapchun.co.kr 참조)
최병태(시인) 회장은 발간사에서 “문학은 물질풍요 사회에서 겪게 되는 정신적 빈곤을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여러분의 훌륭한 의사가 될 것”이라며, “합천 군민 모두가 문학을 향유하고 사랑하는 내일을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올해 발간된 합천문학31호를 살펴보면 ▲집중조명: 김옥란 시인 ▲문학인터뷰: 서상조 시인 ▲올해의 초청작가:이달균 시인 ▲김상문 외 32명 시인의 시, 송귀영 외 2인의 시조, 권길홍 외 14명의 수필, 소민호 어린이소설, 공애린 소설, 이자야 콩트가 실렸다.
한국문인협회 합천지부는 지난 93년 합천문학 제1호를 창간한 이래 매년 동인지 합천문학을 발간하며, 꾸준히 문예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공원시화전, 시환타지전, 합천문학의 밤, 황강백일장 대회, 명사초청애송시 낭송회, 문학아카데미 등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최지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