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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삶 – 해인 이호형

사랑, 사랑이라는 단어를 검색해 봅니다.
영어단어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리고 소중함을 뜻하는 가 명시 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소중히 하는 것과 일맥상통 합니다. 사랑하기에 소중히 여기고 소중히 여기기에 사랑을 하고 우리가 소중히 하는 것이 있다면,그것의 작은 행동에도 큰 의미를 둡니다. 사소한 말에도 귀를 귀울이죠. 무엇을 원하는지 곰곰이 생각하기도 하고 원하는 것을 충족해주고 싶기도 합니다.
많은 곳에서 “자신을 사랑하라” 말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래, 나를 더 사랑하자“ 다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 어떤 의미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나를 소중히 하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행동에 큰 의미를 두며 내면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나를 더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충족하려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라는 것의 의미가 큰일처럼 느껴져서 그렇지 나에게 큰 선물을 주고, 타인과 연애하는 것처럼 자신과 연애하라는 뜻은 아닐 겁니다.
소중한 것을 바라보듯 ,나를 조금 더 세밀하고 면밀하게 바라보며 살아가라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남들이 좋아하는 영화 말고 내가 끌리는 영화라면 만원 내고 선뜻 영화관에 들어갈 수 있는 삶. 남들이 보기에는 보잘것없어도, 내가 느끼기엔 최고의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삶, 착한척하기 바쁜 겉모습 말고 내안에 있는 단호함을 끌어낼 줄 아는 삶, 나에게 집중하고 나만을 생각할 줄 아는 것, 지금의 나를 아는 것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나의 가치를 아는 것, 이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이기적인 마음만은 아닐 것 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살 것을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마음먹은 대로 그런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나를 멋진 사람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멋진 사람이 되고 나를 못난 사람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못난 사람이 된다고.
스스로 못난 사람으로 살면 억울하지 않을까요? 행복, 행복하자.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나의 삶은 행복하다” 외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