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금봉사 삼사순례 법회 가져
포항 오어사 보경사 고견사… 방생법회도 열어
봉산면에 위치한 금봉사(주지 백현 스님)는 4월6일 경북 포항시 오어사, 보경사, 고견사 등을 대상으로 3사 순례법회를 열었다.
이날 백현 주지 스님과 초연 스님, 박오영 전 합천군의원, 최윤자 전 합천군보건소장, 김태호 전 묘산면이장협의회장과 신도 40여 명이 동행해 포항 오어사 근처 산에서 새와 짐승들에게 먹이를 주는 방생 법회를 가졌다.
백현 주지 스님은 “쾌청한 날씨에 많은 신도님들과 하루 가정과 직장에 잠깐 멈추고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3사 순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오어사 보경사 고견사 3사 순례를 통해 올 한해 가정은 물론이고 직장에서 만사형통 하시고 가화만사성 하시길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윤자 전 합천군보건소장은 “금봉사 백현 주지 스님과 초연 스님, 신도들과 함께 보경사 등 3사순례에 동행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금봉사 신도들이 날마다 좋은날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