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중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 열려


합천중학교총동창회는 지난 13일 합천축협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이호광(25회) 총동창회장이 이임하고, 김삼현(26회) 수석부회장이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했다. 정기총회는 김태옥(39회)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1부 동문소개, 회장인사, 회무·감사 보고, 결산보고, 의안채택 및 심의, 기타토의 2부 총동창회기 전달, 이임회장 이임사, 신임회장 취임사, 모교교장 격려사, 공로패 전달, 단체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종화 교장, 이천종(11회) 대한노인회 합천지회장, 김동식(12회)·문영주(12회)·이정일(12회)·이헌기(20회)·김완중(23회)·이두용(24회) 고문, 이호광(25회) 이임회장, 김삼현(26회) 취임회장, 조재석(29회) 재경동창회장, 정철영(22회) 재부동창회장, 김완식(32회)재구동창회장, 서재덕 행정실장, 박인욱 학교운영위원장 등을 비롯한 동문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동창회기 전달에 이어 이호광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5년간 총동회장으로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역할을 한다고 했지만 많이 많이 부족했음을 느낀다”며 “김삼현 신임회장님을 비롯한 새 집행부는 앞으로 총동창회를 멎지게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삼현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렵게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던 만큼 김태옥 사무국장을 비롯한 새 회장단과 함께 최선을 다해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다 할 것이며,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스러운 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총동창회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효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