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남정초와 함께 실천해요
합천 남정초등학교(교장 송삼영) 학생들은 5월 9일 학교 주변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줍다를 뜻하는 ‘plocka upp’과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의미한다.
이날 학생들은 마을 곳곳과 일해공원을 돌며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일부 마을 주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강명균 학생은 “우리 학교 주변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마음으로 학교에서부터 출발하여 일해공원까지 다 함께 쓰레기를 주웠다”며 “스스로 자연을 지키는데 보탬이 되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송삼영 교장은 “남정초등학교는 2024. 합천 환경교육특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프로젝트수업 학급형 운영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실시한 플로깅 활동 외에도 제로에너지 실천, 합천환경생태체험,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주제로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