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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초 총동문 골프대회 개최 성황

한판오한판오
삼가초총동창회장

삼가초등학교총동문 골프대회가 7월22일 의령 리온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4월24일에 ‘제34회 삼가초등학교 총동창회 및 기별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는 총 동문회는 동문들의 화합과 친교의 여망을 담아 첫 동문들간의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인원은 54조 216명이었으며 대회결과, 남자부 우승 김수영(60회)_준우승 김진준(61회), 여자부 우승 류현둘(61회)_준우승 이명희(54회), 메달리스트 김용태(64회) 씨가 각각 수상했다.
한판오 총동창회장은 “과거 2만7천여 명이 북적이던 삼가면이었는데, 세월이 흘러 인구가 많이 줄고, 따라서 삼가초 학생수도 90명도 채 안 된다. 동창회에서 모교를 활성화하는데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동문들의 화합이 먼저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골프대회를 생각하고, 개최하게 되었다. 올해는 200여 명이 모였지만, 덥고 휴가철이라 인원이 신청보다 줄었다. 앞으로 매년 개최하는 골프대회에는 더많은 인원이 몰려올 것 같다.”며 참가해준 동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삼가초등학교는 1911년 삼가사립보통학교로 개교했으며, 올해 2월 제102회 졸업식과 함께 지금까지 11,7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학교로 합천군의 남부권의 대표 초등학교로 역할을 해왔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