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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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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용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장

더위가 절정을 이루고 있는 8월 첫째날 100여명의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 세트장에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이점용) 주관으로 찾아가는 사진전의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회원 10명과 예비회원 3명의 열정으로 만들어진 50여점의 작품으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청와대 세트장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점용 지부장은 ‘청와대 세트장 내 전시관 준공 이후 첫 전시회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품이 전시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준 합천군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통해 합천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창환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찾아가는 사진전을 고스트파크 축제 등 전국에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기에 개최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기존의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합천의 이미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며 사진전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는 군민들이 있는 현장으로 찾아가 공연과 전시회를 여는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전시행사로, 8월 23일부터는 영상테마파크에서 미술협회의 합천향토작가전이 열리고, 9월에는 초계에서 동부지역주민을 위한 가을음악회, 10월에는 영상테마파크에서 시-환타지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박황규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