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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성장학교’ 묘산중학교서 열려

군은 7월 15일, 묘산중학교에서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마음성장학교」교실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교생 9명과 교직원 7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마음성장학교」는 아동·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건이의 마음성장 학교 : 청소년 우울증에 대한 이해 및 대처방법 ▲ADHD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스트레스 측정 및 관리방법 ▲정신건강척도 검사 및 상담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보다 나은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