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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용 작가, 경남사진대전 대상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가 개최한 경상남도 사진대전에서 합천의 이점용 작가(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장)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점용 용문전력 대표지난달 31일 마산 제일고등학교에서 열린 제25회 경상남도 사진대전 심사 결과, 이 작가가 출품한 전남 구례군에 있는 조선시대 전통고택 ‘운조루’를 촬영한 작품 ‘한옥’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 작가의 작품이 우리나라 전통한옥과 한복을 입은 모녀 모습을 잘 포착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이 작가는 “이번 경남사진대전 출품작품 중 뛰어난 작품이 많았는데 제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 새로운 작품세계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외에도 합천사진협회에서는 이점용 회장의 대상과 함께 서정철(합천군 근무) 회원이 특선을, 김도형.류해상.임봉근.김점순.최영신씨가 각각 입선을 차지했다. 이번 사진대전에는 모두 733점이 출품돼 총129점이 입선됐었다.
이번 경남사진대전 전시회는 9월21일부터 27일까지 창원시 소재 3·15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입상작 시상은 전시회 마지막 날인 9월27일 오후 4시 3·15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서정한 편집국장